세계의 위인들이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면

에디슨 : 전파상 주인 아인슈타인 : N수생 빌 게이츠 : 대학 자퇴하고 집에서 컴퓨터만 하는 백수 또는 부동산 재벌 다윈 : 수의사 파브르 : 세상에 이런일이 151화 - 곤충 아저씨 편 뉴턴 : 과일 장수 슈바이처 : 종합병원 외과 과장 호나우도, 메시 : 개인기하다 싸대기 맞음 간디 : 민중 선동하는 좌빨 체게바라 : 골수 좌빨 링컨 : 농구 선수 맥아더 : 행보관 헨리 포드 : 카센타 주인 닐 암스트롱 : 백수 헬렌 켈러 : 긴...

[최불암 시리즈] 버스 기사 최불암 ② - 여학생

최불암이 몰던 버스에 한 여학생이 타고 있었다. 여학생은 피곤하여 깜빡 졸았는데, 깨어 보니 버스 안에는 자신과 최불암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. 그리고 버스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으슥한 곳으로 가고 있었다. 여학생은 두려운 생각이 들어 최불암에게 말했다. "아저씨, 내려 주세요!" 그런데 최불암은 아무 반응도 없이 차를 계속 몰았다. 여학생은 더 두려워져서 울먹이며 다시 외쳤다. "아저씨, 제발요! 제발 내려 주세...

[최불암 시리즈] 버스 기사 최불암 ① - 강도

최불암이 버스 기사가 되어 시내 버스를 몰고 있는데, 갑자기 버스에 강도가 들어왔다. 강도는 승객들을 위협하여 돈을 빼앗고는 운전석에 있는 최불암에게 다가가 칼을 내밀며 말했다. "어서 차 세워!" 그런데 최불암은 그 말을 들은 척도 안하고 가던 길을 따라 버스를 몰았다. 강도는 험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 위협했다. "죽고 싶어? 어서 차 세우고 문 열지 못해?" 그러자 최불암이 이렇게 말했다. "내리고 싶으면 벨을 눌...

[최불암 시리즈] 터미네이터 - 여기는 KBS걸랑요

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미국에서 위성 TV로 세계적인 드라마 "전원일기"를 보고 있었다. 전원일기에 금동이의 방이 나오는데 터미네이터 사진이 벽에 걸려 있고, 금동이는 자신이 출연한 터미네이터를 비디오로 보고 있었다. 이걸 본 아놀드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. 그 때 금동이의 방으로 들어온 최불암은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저질 영화만 보고 있느냐며 금동이를 마구 두들겨 팼다. 이 모습에 화가 난 아놀드는 최불암에게...